♡ 타샤의 일상드레스 : 완성 인형크기 약 50센티
프랑스자수를 좋아하는 사랑스런 타샤
(스탠딩 지관 2개 포함 )
"나는 요즘도 골동품 식기를 생활에서 사용한다. 상자에 넣어두고 못 보느니,
쓰다가 깨지는 편이 나으니까.
내가 1830년대 드레스를 입는 것도 그 때문이다.
의상 수집가들이 보면 하얗게 질릴일이다.
하지만 왜 멋진 걸 갖고 있으면서 즐기지 않는담?
인생은 짧으니 오롯이 즐겨야 한다."
[타샤의 행복 中]
그렇지 인생이 매일 매일이 같은 것 같아도 감사하는 제목이 다른것처럼
즐김도 오롯이 해야지 ^^~*
프랑스자수를 사랑하는 그녀입니다.
잔잔한 들꽃들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평온해 집니다.수틀에 열심히 꽃 자수를 놓고 있는 타샤의 봄날입니다.
자연스러운 색감 린넨 소품이 잘 어울리는 그녀입니다.
♡패키지 구성물 :
인형사진/ 인형제작설명서/ 인형패턴/ 바디원단/ 드레스원단 /
레이스 / 치마망사/ 가슴뽕/ 포근 머리카락 / 미니수틀 / 스탠딩지관 2개
★★★ 인형을 제작하기위한 솜, 바늘, 실은 포함되지 않습니다.
#Making a Café Interior Accessory Dress Doll
#고객님의 꾸준한 사랑으로 리뉴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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